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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174
한자 宗新里
영어음역 Jongsin-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종신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3.49㎢
총인구(남, 여) 148명[남자 70명, 여자 78명]
가구수 68가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종남리의 ‘종’자와 신평리의 ‘신’자를 따서 종신리(宗新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김제군 반산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종남리·신평리·화교리·죽동리·자고리·대장리 일부를 병합하여 종신리라 하고 김제군 죽산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죽산면 종신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신평천(新坪川)을 사이에 두고 김제시 성덕면 남포리와 이웃하고 있는 평야 지대이다. 죽산면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간척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드나들던 곳이다. 새만금 간척 사업이 완공되면 바다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륙의 일부가 될 것이다. 수교(水橋)에서 방조제가 있는 선유도까지 직선거리로 약 36㎞나 되어 해안선이 그만큼 멀어지기 때문이다.

[현황]

2010년 1월 5일 현재 총 68가구에 148명[남자 70명, 여자 78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6가구가 빈집이다. 전체 경지 면적은 3.49㎢로 논 2.85㎢, 밭 0.11㎢, 목장 1,980㎡, 대지 0.04㎢, 임야 0.04㎢이다. 자연마을로 수교·종남(宗南)·신동 등이 있다.

수교는 약 130년 전까지만 해도 신평천이 서해로 흘러드는 하구의 나루터였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을 이루면서 벼농사를 짓다가 물을 확보하고자 소나무로 일종의 보(洑)를 만들어 바닷물을 막았는데, 이 보가 장마 때는 무너미[봇물을 대기 위해 도랑을 걸쳐 막은 부분]가 되고 평소에는 다리가 되었으므로 마을 이름을 수교라 하였다. 종신리의 유일한 교통로인 지방도 711호선수교 앞을 지나면서 성덕면죽산면을 이어 주고, 남동쪽으로 서해안고속국도가 지난다.

종남은 종신리의 중심 마을로 진머리라고도 한다. 300여 년 전부터 전주에서 온 박씨와 최씨가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였다. 마을에 검은 철솥을 만들었다는 솥붙이 가마터가 있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밭으로 개간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신동은 일본인들이 개척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에 니까촌·샛터·동산촌 등으로 부르다가 광복 후에 고친 이름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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