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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468
한자 萬頃郡
영어음역 Mangyeong-gun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백덕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정연도/일시 1895년연표보기
시행연도/일시 1895년
폐지연도/일시 1914년연표보기

[정의]

1895년부터 1914년까지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 설치된 행정구역.

[제정경위 및 목적]

고종은 동학 농민 운동이 모두 진압되고 난 후 지방 행정구역 제도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1895년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였다. 이때 만경현금구현이 군으로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만경군·금구군김제군과 함께 전주부[관찰사]에 속하게 되었다. 1896년 23부제가 폐지되고 13도제가 실시됨에 따라 3개 군은 전라북도 관할이 되었다.

[관련기록]

『김제군지』와 『김제시사』 등에 만경현만경군으로 개편된 기록이 나타나 있다. 1864년(고종 1) 편찬된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만경군은 현내면, 남일면, 남이면, 상서면, 하일도, 하이도, 송전면, 고군산 등 8면 60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추측할 수 있다.

[변천]

백제 때는 두내산현(豆乃山縣)이었고, 757년(경덕왕 16) 만경현(萬頃縣)으로 개칭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만경현이 임피현의 임내였다. 고려 중기 이후 만경현이 현령관으로서 수령관이 되었고, 1620년(광해군 12) 기근으로 백성들이 흩어져 김제군에 병합되었다가 1622년에는 전주에 합속되었으며 1637년 복구되었다. 별호는 두산(杜山)이었다. 만경현은 1895년(고종 32) 지방 제도 개편으로 만경군이 되어 전주부 관할 아래 있다가 1896년 전라북도에 소속되었다. 1914년 만경군김제군에 병합됨으로써 대체로 오늘날 김제시의 영역이 형성되었다.

[의의와 평가]

만경군은 현재 전라북도 김제시 행정구역의 일부로서 조선 후기부터 현재까지의 행정구역 개편의 역사와 함께 김제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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