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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22
한자 南崗精舍
영어음역 Namgang Jeongsa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나종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3년 8월 24일연표보기 - 남강정사 전라북도 기념물 제6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남강정사 전라북도 기념물 재지정
성격 건물|유적
양식 초가
건립시기/일시 1800년대 연표보기
정면칸수 4칸
측면칸수 4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지도보기
소유자 장방호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기념물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에 있는 항일투사 장태수의 생가.

[개설]

남강정사(南崗精舍)일유재(一逌齋) 장태수(張泰秀)[1841~1910]의 생가로서 1910년 일제에 의해 나라가 강제로 합병되자 단식으로 스스로 숨을 끊은 곳이다. 장태수는 1861년(철종 12) 21세 때 식년 문과에 급제한 후 관직에 나갔다가 1875년(고종 12) 연로한 부친을 봉양하기 위하여 사직하고 고향인 금구에 내려와 효를 다하였다. 부친 사후 다시 관직에 나아가 시정원부경까지 올랐으나, 1910년(순종 4)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나라를 지키지 못한 것이 임금에게 불충하고 조상에게 불효한 것이라 하여 단식하여 목숨을 끊고자 하였다. 장태수는 동포에게 주권 회복을 호소하는 고결문(告訣文)을 남기고 단식을 시작한 지 20여 일이 지난 11월 27일 남강정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전라북도 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위치]

남강정사의 위치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56-8번지로, 금구면사무소에서 원평 방향으로 400m쯤 가면 금구향교가 있고, 금구향교에서 우측으로 200m 지점에 있다.

[형태]

자연 석재로서 40㎝ 정도로 축대를 쌓은 후 정면 4칸 측면 4칸으로 지은 초가집이다. 정면의 기둥 간격은 왼쪽에서부터 245㎝, 200㎝, 210㎝, 277㎝이다. 제일 왼쪽 칸은 뒷방이며, 가운데 2칸은 안방으로 가운데 벽을 터서 하나의 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 칸에는 대청과 부엌이 있다. 안방 앞에는 폭 133㎝의 마루가 놓여 있고, 뒷방과 대청 앞, 벽부분에는 툇마루가 놓여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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