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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처 동질금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810
한자 李堂妻同叱今
영어의미역 Yi Dang's Wife, Dongjilgeum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이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열녀
출신지 전라북도 김제시
성별

[정의]

조선 전기 김제 출신의 열녀.

[활동사항]

동질금(同叱今)은 남편인 향리(鄕吏) 이당(李堂)이 세상을 떠나자 평생 동안 상복을 벗지 않고, 안방에 흰 장막을 설치하여 신주를 그 안에 모셔 놓고 아침저녁으로 상식(上食)을 올렸다.

[상훈과 추모]

1512년(중종 7) 정려의 명이 내려져 정문(旌門)이 세워졌으며, 1517년(중종 12)에는 전라도관찰사 남곤이 장계를 올려서 세(稅)를 감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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