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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국제미술대제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1388
한자 丹若國際美術大祭典
영어의미역 Danya Int’l Art Festival
이칭/별칭 단야 미술전,DAF4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2006년 4월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6월
행사장소 아리랑문학관 전시장
주관처 (사)다프(DAF) 지도보기
전화 063-543-9707
홈페이지 다프(http://cafe.naver.com/danyaaf.cafe)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전시장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

[연원 및 개최경위]

대형 아트페어[여러 개의 화랑이 한 곳에 모여 미술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 하면 그동안은 뉴욕이나 런던, 파리, 동경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 주로 행해지는 행사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호남 출신 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사)다프(DAF)[단야국제미술대전의 영문 Danya Int’l Art Festival의 이니셜]는, 이런 기존의 인식을 무너뜨리고 김제 지역을 국제 아트페어의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4월 제1회 단야국제미술대제전을 개최하였다.

[행사내용]

김제를 상징하는 ‘황금 들녘 지평선, 그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단야국제미술대제전은 제1회 한국 구상미술 중진작가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강산전’을 비롯해 국제작가초대전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중견 및 신진 작가 50~100명의 작가와 1천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현황]

제2회부터는 매년 6월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8년에는 드라마 「토지」로 잘 알려진 탤런트 최수지가 화가로서 작품을 전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제4회 단야국제미술대제전은 2009년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전시관에서 열렸다. 단야국제미술대제전은 작품 전시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하는 중견 및 신인 작가들과 역시 대형 아트페어에 접근할 기회가 적은 일반 애호가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에는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전시관에서 한국구상미술대전 형식으로 개최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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