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서 김해 김씨가 대대로 거주하는 고장.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의 김해 김씨(金海 金氏) 세거지는 입향조 김보현(金輔鉉)[1742~1804]이 18세기 후반에 관당리에 거주하게 되면서 형성되었다. 이후 현재도 후손들이 묘소를 관리하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