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 있던 섬이었으나, 간척 사업으로 육지화된 땅. 소섬은 간조 때 육지와 연결되는 섬이었으나, 1970년대 초 간척 공사로 육지화되면서 섬의 대부분이 논으로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