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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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에서 발굴되어 보령문화연구회에서 번역한 한일병합조약 당시 대한제국의 국민을 위협한 일본 총독의 공고문. 「유고문(諭告文)」은 한일병합조약 이후 일본 총독이 대한제국의 국민에게 일본의 통치에 순종하지 않으면 강력한 처벌이 뒤따를 것이라고 위협한 공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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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서 현대에 걸쳐 활동한 한학자 백창균의 문집. 『장옥난고(藏玉亂稿)』는 한학자 백창균(白彰均)[1912~1991]이 생존 시의 저술을 모아 발간하였고, 2005년 국역으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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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마차울마을에서 칠월칠석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 마차울마을에서는 칠월칠석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낸다. 마을에서 생기복덕(生氣福德)[그날의 운수를 알아 보는 방법 중 하나로 택일(擇日)의 기초가 됨]을 가려 당주(堂主)를 뽑고, 제비(祭費)는 마을 기금으로 충당하여 제물을 준비한다. 당제는 마을 주변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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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생활 및 고분 유적. 1999년 11월 29일~30일까지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서해안고속국도 웅천 인터체인지 구간에 대한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고, 삼국 시대 고분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발굴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후 2001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중앙문화재연구원이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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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에서 장수 황씨가 대대로 거주하는 고장. 구룡리 장수 황씨는 17세기에 황두증(黃斗曾)이 충청도 웅천읍 황교리 광암에서 구룡리(九龍里)로 이주하면서 입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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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의 정치가. 김영선(金永善)[1918~1987]은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유곡리 출생으로, 제2~3대·5대 보령시 국회의원, 장면(張勉)[1899~1966] 내각의 재무부 장관, 박정희 정권의 경제과학심의회 상임위원·국토통일원 장관·일본 대사 등을 역임한 정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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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자리한 농어촌 지역의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조성한 공업단지.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농공단지는 1990년대 농촌 지역에 공업단지를 조성하여 도시로 빠져나가는 농촌 인력 흡수와 이농 현상을 막고 농가 소득을 높이며, 기업인에게는 값싼 공장 용지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의 효과를 얻고자 실시한 국가정책 사업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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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생활 및 고분 유적. 2009년 9월 7일부터 2009년 10월 16일까지 백제문화재연구원이 지표 조사를 하여 유물 산포지를 확인하였고, 이후 2015~2016년 백제문화재연구원이 표본 조사·시굴 조사를 한 후에 2016년 4월 11일~2017년 1월 25일까지 발굴 조사를 한 결과, 청동기 시대~조선 시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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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에 있는 농공단지. 웅천농공단지는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에서 1991년 준공되었으며, 현재 19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