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양제(金亮濟)[1894~1967]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17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서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와 주산면 증산리에 있는 서해안고속국도 상의 교량. 웅천교(熊川橋)는 2001년 12월에 서해안고속국도[15번 고속국도]의 통과 구간 중 보령시 일대를 흐르는 웅천천(熊川川) 위에 건설된 교량이다....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 있는 서해안고속국도의 터널. 웅천터널은 서해안고속국도의 충청남도 보령시 통과 구간 중 주산면 증산리 일대의 구릉성 산지[197.3m]에 있는 터널로 산지의 남서측 급사면을 굴착하여 2001년 준공되었다....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증산리(...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서 전주 이씨가 대대로 거주하는 지역. 증산리 전주 이씨 세거지는 이덕온(李德溫)[1562~1635]이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 입향하면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