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소질 계발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을 키우는 학교’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기 관리 역량과 지식 정보 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 육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교훈은 ‘꿈, 사랑, 재능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이다. 1935년 5월 25일 격포간이학교[...
-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꿈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 나를 사랑하고 자기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 학생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항상 학생과 함께하는 교사,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격려하는 학부모’이다. 교훈은 ‘맑은 마음, 밝은 모습, 바른 행동’이다. 1980년 12월 29일 계화중학교로 설립 인가[18학급]를 받아 1981년 3월...
-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연과 함께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계화’이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어린이, 사랑으로 맞이하고 꿈을 심어 주는 교사, 소통하는 학부모를 지향한다. 교훈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근대에 계화도에는 한문 서당이 있어 부유하였던 몇몇 집안의 자녀들이 글공부를 하였다. 19...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고운 심성을 길러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어린이[도덕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는 어린이[자주인], 더불어 사는 교육, 배려와 나눔으로 협동하는 어린이[문화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이다. 교훈은 ‘서로 사랑하며 참되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이다. 곰소[웅연도]는 본래 섬으로, 어...
-
전라북도 부안군 교육의 변천과 현황. 조선 시대에는 교육 진흥을 위해 서울에 성균관(成均館)과 사학을 두고 지방에는 향교(鄕校)를 두었다. 1414년(태종 14) 전라북도 부안 지역에도 부안읍 서외리의 향교골[교동] 뒷산 기슭에 부안향교가 건립되었다고 알려진다. 부안향교는 봄과 가을에 유교 성현에게 석전례(釋奠禮)를 드리는 한편, 유생 교육과 지방민 교화를 담당하였다. 1579년(...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자이자 시인. 김민성(金民星)[1927~2003]은 부안여자중·고등학교 재단 이사장과 부안문화원 원장을 지낸 교육 사업가이자 10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호는 범영(帆影)이다. 전라북도 부안의 진주 김씨(晉州金氏) 38대손인 백주(白洲) 김태수(金泰秀)와 정읍 태인 출신의 여산 송씨(礪山宋氏) 송한순의 첫째 아들이다. 김석성(金石星)...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가이자 행정가. 김상협(金相浹)[1920~1995]은 일제 강점기인 1937년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구찌고등학교[山口高等學敎]를 거쳐 1942년 동경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법학부 정치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부터 1970년까지 정치학자로서 고려대학교 정경대 교수를 지냈으며, 1970년에 고려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동아일보사 이사, 문교부 장관...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가이자 소설가. 김태수(金泰秀)[1904~1982]는 신석정(辛夕汀)[1907~1974]과 같은 시대에 창작 활동을 했고, 1924년 11월 단편 소설 「과부」로 춘원(春園) 이광수(李光洙)의 추천을 받아 『조선 문단』에 등단했다. 1924년~1926년 『동아 일보』, 『영대』, 『신민』, 『가면』 등의 매체에 소설과 희곡을 발표했다. 1945년 전라북도...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세계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민주적인 애국인을 기른다[애국 생활], 예절 바르고 정직하며 공동체 의식이 투철한 바른 인성의 덕성인을 기른다[도덕 생활],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신장시켜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실력인을 기른다[면학 생활], 국제화·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특기 적성을...
-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본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신나게 배우고 실천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학교’라는 교육 지표 아래 ‘건강한 사람, 슬기로운 사람, 도전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고 튼튼하며 참되게 자라자’이다. 1966년 9월 1일 동진국민학교 동북분교장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67년 4월 1일 동북국민학교로 개교[1학년·2...
-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아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꿈과 사랑이 충만한 행복한 학교’이다. 학교가 설립되기 이전 부안군 동진면 지역 학생들은 현재 부안초등학교의 전신인 부령공립보통학교까지 8㎞가 넘는 거리를 통학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안군 동진면 유지들이 학교 설립비를...
-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 문자 해득 교육. 바래(BALE)는 ‘부안 라이프롱 에듀케이션(BuAn Lifelong Education)’의 축약 표현으로 부안군의 평생 교육을 의미한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기나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워 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 학...
-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이루어지는 성인 대상 평생 교육 활동. 과학 기술의 발달로 고령화 사회가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이 한층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워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 학습 공동체의 조성 필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국가와 지방 자치...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자주인], 기초 능력의 바탕 위에 새로움을 창출하는 어린이[창의인], 자연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어린이[교양인], 배려와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어린이[민주인]’이다. 교훈은 ‘뜻은 높게, 행동은 바르게, 몸은 굳세게’이다. 학교가 설립되기 이전에 개화사상의 보급으로...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다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학교, 가르침과 배움으로 교육 공동체가 성장하는 학교, 행복한 삶을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학교’이다. ‘다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학교’를 위해 자율과 협력의 학생 다모임, 신뢰와 존중의 교사 다모임, 참여와 소통의 교육 공동체 다모임을 운영한다. ‘가르침과 배움으로 교육...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오곡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는 교육,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 육성, 공동체 생활을 통한 협업 능력 배양’이다. 교훈은 ‘자립(自立), 진취(進取), 협화(協和)’이다. 백산고등학교를 설립한 백산학원은 1949년 11월 21일 문교부[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다. 백산중학교 설립 당시 부안군에는 국민학...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오곡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질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며, 긍정적 자아를 실현하는 학생을 기른다[도덕인], 스스로 공부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창의성을 기른다[창조인],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여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을 기른다[실력인],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심신이 조화로운 건강한 생활 태도를 기른다[환경인]’이다. 교훈은 ‘자립,...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평교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사랑의 마음으로 더불어 살며 민주 시민의 소양을 지닌 자율적인 어린이[자주인], 학습과 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기본 능력과 확산적 사고력을 지닌 어린이[능력인], 정보를 이용·창조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세계화 시대에 적응력을 갖춘 어린이[창의인], 예술을 향유하고 튼튼한 체력을 지닌 건강한 어린이[건강인]’이...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비인가 대안 학교.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며,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는 생명체라는 점을 바탕에 두어 ‘스스로 제 앞가림하는 힘과 함께 어울려 사는 힘 기르기’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직을 사직하고 농사꾼이 된 윤구병이 변산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1998년 3월,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부안 김씨 재실(扶安...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바르게 행하는 교육’을 교육 목표로 삼아 ‘희망으로 가득 찬 즐거운 학교, 꿈을 가꾸며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학생, 꾸준히 연구하는 열성으로 가르치는 교원, 자녀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학부모’를 실천하고자 한다. 교훈은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바르게 행하자’이다. 변산서중학교는 1970년 2월 21일 부안실...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배우는 기쁨과 가르치는 보람이 있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교육 목표로 삼아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창의적인 학생, 앞서가고 신뢰받고 존경받는 교사, 사제동행으로 면학 풍토가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훈은 ‘성실·협동·창의’이다. 변산중학교는 8·15 광복 직전에 설립된 전북수산강습소에 뿌리를 두...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미래를 열어 가는 행복한 배움터’이다. 이를 위해 SOUL[S-안전하고 평화로운, O-학생들의 미래에 기회를 주는 참학력 신장, U-함께 성장하는, L-즐겁게 배우는] 전략으로 배움과 삶이 행복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훈은 ‘바르고 슬기롭고 튼튼하게 자라라’이다. 일제 강점기 1면 1교...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꿈, 사랑, 지혜를 가꾸는 행복한 학교’로,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과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을 육성하고자 한다. 교훈은 ‘근면, 정직, 협동’이다. 1971년 1월 16일 보안중학교로 설립 인가[9학급]를 받아 그해 3월 5일 개...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전라북도 교육청 소속의 교육 문화 회관. 부안 교육 문화 회관은 전라북도 부안 지역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재능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9년 10월 29일 전라북도 교육청이 행정 기구 설치 조례를 통해 부안 교육 문화 회관의 신설을 결정하고,...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 시설. 부안 청소년 수련원은 「청소년 활동 진흥법」 제11조의 시·군·구에 “청소년 수련관 1개소 이상을 설치·운영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근거하여, 전라북도 부안군이 설립하여 직영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 시설이다. 부안 청소년 수련원은 청소년 수련 활동의 다양한 영역을 개발하여 새로운 청소년 특화 시설 모델을 제시하고 새만금 시대의...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고려청자를 주제로 한 공립 박물관. 부안 청자 박물관은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고려청자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와 도록 발간, 학술 세미나 개최, 청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등을 통해 부안군 문화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부안 청자 박물관은 고려 중기 청자 생산의 중심지였던 전라북도 부안 지역 고려청자 문화의 홍보...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경을 극복하는 실력 있는 사람[지식인],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지닌 심신이 건강한 사람[건강인], 창의·융합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창의인], 의사소통 능력과 심미적 소양을 갖춘 사람[문화인]’이다. 교훈은 ‘진실, 성실, 창의’이다. 1967년 2월 14일 부안종합고등학교로 인가[6학...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부안군청 소속의 장학 재단.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우수한 자질을 갖춘 부안 지역 인재의 발굴과 함께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여,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4년 3월 전라북도 부안군이 장학 재단 설립을 위한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2월 부안군 예산에서 3억...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부안군청 소속의 도서관. 부안군립 도서관은 주요 업무인 도서 및 자료의 수집·정리·보존·열람·대출 관련 사무의 수행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진흥과 정보화 및 평생 교육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부안군립 도서관은 1999년 6월 8일에 건물을 준공했고, 2000년 7월 13일 「도서관 설치 운...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자주인], 꿈이 있고 재능을 키워 가는 어린이[재능인],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어린이[민주인], 자연과 문화 예술을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화인]’이다. 교훈은 ‘바르게 배우고 창의적이며 슬기롭고 튼튼하게 자라자’이다. 개교 이전 부안군...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즐기며 만들어 가는 어린이[감성 교육],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는 어린이[인성 교육],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용기 있는 어린이[신체 교육],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한 어린이[이성 교육], 다양한 특기·적성·취미를 키우는 어린이[재능 교육]’이다. 교훈은 ‘아름다움...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개성과 창의성을 갖춘 건강한 민주 시민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아 ‘함께하는 삶을 통한 자기 조절 능력 함양, 지혜롭고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 행복한 학교 공동체와 아름다운 교육 환경 조성’을 실천하고자 한다. 교훈은 ‘나를 알자, 힘써 배우자, 바른 여성이 되자’이다. 1961년 3월 4일 부안여자고...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긍정적 사고, 정직과 성실, 배려와 협동, 자치 능력과 책임감, 그리고 바른 예의를 익혀 직업 기초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기능 인재 육성’이다. 교훈은 ‘자립, 협동’이다. 부안제일고등학교의 뿌리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이영일(李永日)이 설립한 사립 영명학교(永明學校)이다. 영명학교는 8·15 광복 후 부안농사학교로...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 기관.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지의 중심인 전라북도 부안 지역이 대중국 교류 및 글로벌 경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국어 및 중국 문화의 이해를 도모하는 교육을 위해 설립하였다. 부안중국교육문화센터는 2016년 6월 28일 부안 속의 작은 중국을 추구할 목적으로 부안 문화의 전당 2층에서 부안중...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한국인의 자긍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 인간의 존엄성으로 공동체 삶을 추구하는 도덕인,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자아를 실현하는 면학인, 올바른 정보 생활로 과학적 사고를 하는 창조인, 강인한 체력으로 명랑한 생활을 하는 건강인’이다. 교훈은 ‘정직하고 겸손하며 질서를 지킨다’이다. 1946년 11월 8일 부안공립...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꿈을 세우는 어린이, 끼를 키우는 어린이, 생각을 깨우는 어린이,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사랑과 웃음 속에 꿈을 키우는 어린이’이다. 일제 강점기의 시작과 함께 부안 지방에 근대 교육 기관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겼던 지역 개화 사상가가 부안 교육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였다. 1910년(순종 3) 사립영...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단설 유치원. 교육 목표는 ‘건강한 어린이,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이다. 원훈은 ‘꿈·사랑·생각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이다. 2005년 2월 11일에 건물을 신축 준공하여 2006년 3월 1일 부안해오름유치원으로 개원[5학급]하였다. 2008년 3월 1일에 1학급을 증설하여 총 6학급을 편성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생활 태도를 길러 민주 시민 정신의 자질을 높인다[민주 시민 생활],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태도를 길러 기초 학력을 높인다[자율 학습 생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한다[건강 취미 생활]’이다. 교훈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끈기 있게 노력하자’이다. 삼남중학교는 부안향교(扶安鄕校...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용서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지(智)·덕(德)·체(體)·예(藝)·기(技)가 조화로운 창의적 인간’이다. 이를 위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 전통을 계승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 자신의 꿈과 끼를 실현하는 사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을 양성하고자 한다. 교훈은 ‘...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어린이-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지혜로운 어린이[배움·성장], 배려와 나눔으로 나눔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어린이[배려·나눔],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문화·감성], 꿈을 키우며 새로움을 찾는 어린이[꿈·창의]’이다. 교훈은 ‘꿈을 크게 생각은 깊게 행동은 바르게’이다. 1...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자주적인 사람], 기초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출하는 사람[창의적인 사람], 문화적 소양을 바탕으로 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람[교양 있는 사람], 민주 시민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더불어 사는 사람’이다. 교훈은 ‘푸른 꿈, 좋은 배움, 바른 삶’이다. 1983...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가이자 기업가. 신동근(辛東根)[?~1966]은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가이자 기업가이다. 일제 강점기 초기인 1910년에 전라북도 부안에 신동근정미소(辛東根精米所)를 설립·운영하는 등 대규모 정미업을 경영했고, 운수업에도 종사하였다. 광복 이후 부안여자중·고등학교 건립에 300석을 쾌척했고, 낭주학회 이사장으로도 재임하였다. 곰소 염전을 인수하여 남선염...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영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바른 인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 배움과 삶이 하나 되어 성장하는 학교, 꿈을 키워 가는 행복한 학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이다. 교훈은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이다. 개교 이전에는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외포 부락에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서당이 존립하였다. 1965년 당시 지역 유지 15명...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스스로 하는 자주인[Brave], 교양 있는 문화인[Educated], 공감하는 소통인[Sympathy], 뛰어난 재능인[Talent]’이다. 교훈은 ‘스스로 배우고[知] 서로 믿고 도우며[德] 건강하게 자라자[體]’이다. 개교 이전 부안군 상서면 지역 아동 일부는 상서국민학교의 분교인 감교국민학교로 통학하였고,...
-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진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와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따뜻한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는 민주 시민 육성[협동인], 자신을 소중히 가꾸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인간 육성[활동인],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천적 인간 육성[성장인],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간 육성[창조인]’이다. 교훈은 ‘정직, 근면, 성실’이다. 위도중고등학교...
-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치도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우리’라는 교육 기반 아래 ‘스스로 배우고 새롭게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어린이, 소통과 협력으로 성장하고 성찰과 배움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 믿음과 긍정으로 참여하고 배움과 소통으로 성장하는 학부모’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꿈꾸자, 달리자, 웃자’이다. 개교 이전에는 서...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교육가이자 육영 사업가. 이영일(李永日)[1894~1953]은 교육 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여러 학교들을 세운 교육가이자 육영 사업가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춘헌(春軒)이며, 아버지는 이득중(李得仲)이다. 이영일은 1894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재예(才藝)...
-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공립과 사립의 작은 도서관. 작은 도서관은 그 인근 지역민들에게 지식과 정보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 자치 단체나 법인 또는 개인이 설립한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다. 전라북도 부안군에는 7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2개는 공립 도서관이고, 나머지 5개는 사립 도서관이다. 공립 작은 도서관은 고인돌 작은 도서관과 개암 작은 도서관이다. 고인돌 작...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에 있던 공립 초등학교. 교육 이념은 ‘맞춤형 교육! 끼를 살리는 체험 교육! 어울림 학교’였다. 이를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튼튼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고자 하였다. 교훈은 ‘바르고 성실하며 슬기롭게 자라자’였다. 1960년대 당시 부안군 하서면 지역에는 의복국민학교와 하서국민학교, 백련국민학...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 관할 교육 행정 기관.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각급 학교 지원 및 교육 현장 관리·지도·감독, 교육·과학·기술·체육·학예에 관한 사무 관장, 교육 환경 개선·발전·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교육 복지와 학습권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이듬해인 1949년에 교육 자치제에...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전라북도교육청 직속의 학생 해양 수련원.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수련원은 전라북도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해양 수련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 개척 정신과 해양 탐구 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6년 1월 17일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수련원 설립 승인을 받았다. 1998년 2월 9일 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생 해양...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교육자. 정진석(鄭振奭)[1920~2005]은 일제 강점기에 고학으로 서울과 일본에서 학교를 다녔다. 광복 후에는 좌익 사상운동과 함께 청년동맹에 관여하는 등 사회주의 운동에 나섰다. 6·25 전쟁 때는 변산에 입산하여 유격 활동도 했다. 교육에도 관심이 커서 지역 사람들과 백산중학교를 설립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백산고...
-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갈촌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민주 시민 자질 함양과 가치관 교육의 강화로 애국 애족하는 긍지 높은 한국인을 기른다[애국 생활], 기본 생활 습관과 실천적 인성 교육 강화로 예의 바르고 더불어 사는 도덕인을 기른다[도덕 생활], 폭넓은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여 능동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른다[면학 생활], 과학적 탐구력과 정...
-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갈촌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 튼튼 건강한 우리, 마음 튼튼 따뜻한 우리, 생각 튼튼 꿈꾸는 우리’이다. 교훈은 ‘스스로 배우고 튼튼하게 자라며 바르게 행동하자’이다. 학교 설립 이전 신식 학문에 뜻이 있는 부안군 주산면 갈촌리 지역 유지의 자제들은 부안면과 줄포면, 그리고 현 정읍시 고부면 지역 소재의 공립 보통학교로 입학하였지만 통학 거...
-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열린 교육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 강화, 우수 자동차 기능인 양성을 위한 실기 교육 충실,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경영의 내실화’이다. 교훈은 ‘성실, 창의, 봉사’이다. 1951년 5월 2일 변산수산고등학교로 인가를 받아 그해 9월 23일 변산중학교 병설로 개...
-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갈 전인적인 인간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아 ‘자신의 꿈과 이상을 소중히 가꾸는 학생,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교사, 긍지와 보람을 주는 행복한 학교’를 실천하고자 한다. 교훈은 ‘성실, 창의’이다. 1949년 4월 1일 줄포중학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개교하였으며, 1952년 1월 7일 줄...
-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이 즐거운 학교[배움],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와 책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배려와 존중]’이다. 이를 통해 꿈과 보람과 믿음을 심는 배움의 공동체를 위해 서로 돕고 존중하는 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공부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로 소통하는 어린이, 특기와 소질을 갈고닦아 자신의 꿈을 펼치는 어린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 체험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바르고, 예쁘고, 슬기롭게’이다. 개교 이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지역 학생들은 동진면의 동진국민학교로 4㎞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통...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에 있는 부안군 직영 청소년 수련 시설. 청림 천문대 청소년 수련 시설은 국내 제1호 청소년 천문 체험 시설로서 청소년의 심신 단련 및 정신 수양과 천문 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적 상상력 키우기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2011년 4월 5일 전라북도 부안군이 설립하여 직영하고 있다. 청림 천문대 청소년 수련 시설은 대지 면적 8,075㎡에 건축 면적 7...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는 ‘즐겁게 배우는 창의적인 사람[智],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情], 미래의 꿈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意], 정서적으로 안정된 건강한 사람[體]’이다. 교훈은 ‘성실, 면학, 협동’이다. 1971년 1월 16일 하서중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그해 3월 5일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 378-1번지에서 4학급으로 개교하였...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앎이 즐거운 우리[학습, 성장, 깨달음, 채움, 배움, 수업], 함께하는 우리[공감, 관계, 배려, 소통, 더불어, 존중], 행복한 우리[즐거움, 행복, 안전, 놀이, 집중]’이다. 교훈은 ‘푸른 꿈, 고운 마음, 바른 행동’이다.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 등룡마을에 있는 천주교 교회당을 빌려 임시로 사용하다가, 19...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배움과 성장이 즐거운 학교, 따뜻한 감성을 지닌 건강한 학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이다. 교훈은 ‘건강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이다. 1941년 3월 25일 행안공립심상소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동년 4월 1일 행안공립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그해 4월 10일 개교하였다. 이...
-
전라북도 부안 출신의 행정가이자 교육가. 허연욱(許然旭)[1888~1954]은 일제 강점기에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면장으로 재임했다. 광복 후에 연백(延白) 군수에 임명되었으나 6·25 전쟁이 발발하여 취임하지 못했다. 전라북도 교육위원회 부의장, 임시 의장 등을 역임했다. 본관은 태인(泰仁)[시산(詩山)], 아버지는 남파(南波) 허환(許桓)이다. 시산 부원군(詩山府院君) 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