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학당 흥학당기 시문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0P01458
설명문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당인 흥학당의 본채 내부에 걸린 '흥학당기(興學堂記)' 시문판이다. 여기에는 흥학당이 본래 풍양 조씨 문중이 학문을 강론하고 일으키기 위해 설립되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680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제작일자 2023년03월01일
제작 아카이브세종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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