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 삼의당터와 방품림 전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0P03525
설명문 삼의당(三宜堂)은 파평 윤씨인 윤광안(尹光顏)이 1800년경에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에 정착하여 짓고 후진을 양성하였던 곳으로, 현재는 초석만 남아 있다. 심의당터 앞쪽에는 강변을 따라 제방림이 형성되었으며, 'ㅁ'자 형태의 건물인 반호정사(盤湖精舍)가 자리하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 49-1 외
문화재지정번호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94호
제작일자 2023년07월01일
제작 아카이브세종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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