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0P04253
설명문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부소산 서쪽에 있는 낙화암이다. 백마강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백제 멸망 시 삼천궁녀의 전설을 간직한 현장이다.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678-2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공 부여군청
저작권 부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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