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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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主葬山城 |
영어공식명칭 | Jujang Mountain Fortress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백제문화로 341[정동리 산5-1]|정동리 산11|자왕리 산4-2 |
시대 | 고대/삼국 시대/백제 |
집필자 | 최병화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와 자왕리 경계에 있는 백제 시대 산성.
[개설]
주장산성(主葬山城)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와 자왕리 경계의 주장산 정상부에 축조된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사비도성의 북쪽에 해당하는 금강 변의 야산 정상부에 있다. 곧, 주장산성에서 금강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따라서 산성은 사비도성 북쪽 일원의 방어를 위하여 건립된 것으로 여겨진다.
[위치]
주장산성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와 자왕리 경계에 있다. 동서 방향에서 남북 방향으로 길게 뻗어 나간 능선의 서쪽 끝단 높이 122m 봉우리에 있다.
[현황]
주장산성은 정상부에 테를 두르듯 조성되었으나 정확한 평면 형태를 알 수 없다. 전체 둘레 또한 약 280m로 보고되었으나 정확하지 않다. 성벽은 정상부를 포함한 경사면 상단부에 걸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성벽 대부분이 유실되어 흔적을 확인할 수 없다. 기록에는 산성 내부의 동족과 서북쪽에 건물터로 추정되는 평탄지가 존재하며, 백제 토기편이 발견되었다. 현재는 주장산성 서쪽 진입부 주변에 시설물과 콘크리트 바닥의 진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주장산성은 사비도성으로 연결되는 금강 변에 자리한 산성 가운데 최북단에 있으며 금강 및 주변 교통로가 한눈에 조망된다. 따라서 산성은 사비도성 북쪽 일원의 교통 및 방어 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적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