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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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含池 |
이칭/별칭 | 거무내,뒷개,사근다리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10 |
시대 | 고대/삼국 시대/백제 |
집필자 | 김대영 |
문화재 지정 일시 | 2004년 12월 22일 - 월함지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67호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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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부여 월함지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11번지 외 43필지 |
성격 | 연못 |
관리자 | 부여군 문화재과 |
문화재 지정 번호 |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67호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백제 시대 연못.
[개설]
월함지는 부소산 동남쪽, 금성산 북쪽의 물이 모이는 곳에 있으며, 백제 시대 왕이 비빈(妃嬪)과 놀던 연못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위치]
월함지는 지형상 사비도성 동편으로 금성산 북쪽, 청산성 남쪽의 물이 모이는 곳이다. 전래 명칭으로는 거무내, 뒷개, 사근다리 등이 전해지고 있다.
[현황]
월함지는 면적이 궁남지보다 더 넓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산성 동편 아래에서 연못의 호안 석축으로 추정되는 석축이 조사되기도 하였다. 2004년 12월 22일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67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