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흥 종교. 한국의 신종교는 300~400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수적으로 다양하고 각기 계통을 달리하지만 내적 구조는 어느 종파를 막론하고 동일해 보일 정도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창원 지역의 신종교는 일제 강점기와 1960~1970년대 산업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2013년 현재 창원 지역에는 원불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에 자리한 경상남도 지역의 원불교 교당을 지도 관리하는 교구. 경남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교당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남 교구는 교법의 실현을 통한 교구의 사회기여와 교화, 교구행정의 원활을 목적으로 한다. 1995년 경남 지역의 마산교구와 진주교구를 통합하여 원불교 경남 교구가 설립된 이래 5...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설립된 원불교 교당. 원불교 동마산 교당은 마산의 발전에 따라 마산의 동부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교당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 마산시의 동부 지역 교세가 확장되면서 1980년 10월부터 당시 마산시 양덕동에서 출장 법회를 가졌다. 이어 1981년 5월에는 양덕동 15번지의 건물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에 설립된 원불교 교당. 원불교 마산 교당은 창원시 마산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교당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1년 4월에 원불교 진영 지부의 김지현 교무가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있는 봉국사에서 월 2회 출장 법회를 본 것이 마산 교당의 시작이다. 1952년 9월에는 원불교 마산 지소의 봉불식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두월동3가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 신마산 교당은 마산의 발전에 따라 신마산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교당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산 교당에서 분리 설립되었다. 1971년 6월 3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남9길 19[신흥동 6-1]에 처음으로 교회당을 마련하고, 초대 이수진 교무가 부임하였다. 초기 법회에 참...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있는 원불교 소속의 교당. 원불교 용원 교당은 진해 지역이 발전함에 따라 진해의 동부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원활한 교당 운영을 위해 설립되었다. 2006년 6월 진해 교당으로부터 용원 지역의 선교를 위해 교당[출장소]으로 개설되어 최봉원 원무가 활동하였고, 2011년 김광은 교무가 부임하여 선교 활동을 진행...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중평동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 진해 교당은 진해 지역에서 대종사의 법음을 활발히 전하고, 교당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9년 11월에 교당이 설립되었으며, 2010년 1월에 현재의 담당자가 부임하여 활동 중이다. 주요 포교 활동으로는 일요 예회, 대각개교절 은혜 나눔 행사, 지역 사회 봉사 활동, 진해 군항제 먹거...
-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이루어지는 신 또는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이나 원리를 신앙하는 행위의 총칭. 창원시는 2010년 7월 1일자로 구 마산시 및 진해시와 행정 구역을 통합하여 통합 창원시로 공식 출범하였다. 이에 따라 창원시의 인구는 통합 전 60여만 명에서 통합 후 약 110여만 명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통합의 내용이란 단순히 행정적 통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