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세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P2484
설명문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창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아버지는 배홍기이고, 형은 의열단원이었던 배중세이다. 배정세는 상남면 건국준비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다가 일본 해군경비대 군인들에 의해 바다에 던져져 억울하게 죽었다. 배정세의 묘는 형 배중세와 함께 창원시 외동 창원병원 뒤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제작일자 2005년 3월 7일
제공 창원대학교 박물관
저작권 창원시청/창원대학교박물관
출처 창원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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