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흥 종교.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는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 천안 동부 회중이 처음 설립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은 왕국 회관에서 종교 활동을 하며, 목사는 없고 다만 교리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있는 사람이 목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왕국 회관에서 종교 활동을 하는 인원은 100명 안팎으로 제한을 두며, 100명...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증산교 계통의 신종교. 대순 진리회는 1969년 박한경(朴漢慶)이 창시한 종교로, 현재 수십 개에 달하는 증산교 계통의 종단 중에서 교세가 가장 크다. 적극적인 포교 활동 외에 의료 사업과 교육 사업을 통해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분당의 분당 제생 병원을 비롯하여 동두천과 강원도 고성군에도 제생 병원을 설립하여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