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건강인], 기초가 튼튼하고 재능이 풍부한 사람[지식인], 생각과 표현이 창의적인 사람[창의인], 생활 습관과 인성이 바른 사람[도덕인]을 육성하는 것이다. 교훈은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이다. 1982년 8월 2일에 천안 구성 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83년 9월 7일 2...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자리한 당제산 성황당에 얽힌 이야기. 「당제산 이야기」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자리한 당제산 성황당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역모로 몰린 양반이 당제산에 숨어 살다가 함께 역모에 연루되어 죽은 어느 대감의 부인을 만나 사랑을 하였는데, 관군에게 들켜 도망치다 불에 타 죽은 이야기이다. 이후 두 사람이 죽은 곳에 성...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대한 광복회의 천안시 지회. 대한 광복회 천안시 지회는 독립 유공자 및 가족들의 모임으로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지사 발굴 및 독립 운동사의 역사성을 기리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순국선열을 비롯한 독립 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국가 발전과 민족 통일에 이바지하여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국민정신...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사회 봉사 단체. 박애와 봉사를 통하여 국가에 헌신하고 자연 환경 보전과 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하여 나라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한국 상록회는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립, 자조, 자존의 구호를 외치며, 41명의 발기인들이 모여 1970년 10월 28일 이정웅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여 12명의...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전해지는 당제와 마을신의 유래담. 「죽어서도 고을을 지킨 원님」은 자신이 다스리던 고을에서 과로로 숨진 원님이 죽은 뒤에도 고을을 지켜 주었다는 이야기이다. 「죽어서도 고을을 지킨 원님」은 1987년과 1997년[증보판] 천안시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간한 『천안시지』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민병달·이원표 등이 조사하여...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으며, 소방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 기관. 천안 동남 소방서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일대의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공 기관이다. 천안 동남 소방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질서 유지와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종합 사회 복지관. 지체 장애 및 정신 지체 장애인의 재활과 생활 보호를 위한 의료, 교육, 사회 적응, 직업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시켜 사회로 재 복귀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91년 7월 29일에 삼화 복지 재단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94년 7월 2일에 장애인 재활 시설인 천안 죽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