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김해김씨 삼감재 현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P83151
설명문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에 있는 사성김해김씨 「삼감재」현판 모습이다. 1602년(선조 35) 임진왜란 때 일본군 장수로 참전한 일본 이름 사야가가 귀화한 뒤 우곡리에 정착하여 후손들의 세거지가 되었으며, 이곳은 김해 김씨들의 묘재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제작일자 2016년10월26일
제작 필름피아
저작권 달성군·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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