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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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劇場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대구광역시 서구 고성로15길 7[원대동3가 144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석배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65년 1월 9일 - 빅토리극장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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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68년 - 빅토리극장 폐관 |
최초 설립지 | 빅토리극장 - 대구광역시 서구 고성로15길 7[원대동3가 1443] |
성격 | 극장 |
[정의]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던 극장.
[건립 경위]
빅토리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변천]
빅토리극장은 1963년 12월 30일에 설립 허가를 받았고, 1965년 1월 9일에 김인호(金仁鎬)가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 1443번지에 개관하였다. 개관 기념 작품으로 「우리 결혼할 것인가」를 공연하였다. 1966년에는 1월 23일부터 최영철 감독의 「나그네 밤거리」[김승호, 김지미 주연]를 수성극장·현대극장과 동시에 상영하였고, 그다음 주에 김묵 감독의 「송화강의 삼악당」[장동휘, 황해, 허장강 주연]을 상영하였다. 1966년 9월 29일부터는 박종호 감독의 「순애」[신영균, 고은아 주연]를 대명극장과 동시에 상영하였다.
1968년에 폐관한 것으로 보인다.
[구성]
1965년 4월 당시 수용 인원이 498명[좌석 408, 입석 90]에 종업원 수가 10명이었다.
[현황]
빅토리극장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