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지방은행. 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경남은행은 1970년 4월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워졌다. 1967년 이후 정부의 1도 1행 원칙에 따라 총 10개의 지방은행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자본금 3억 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1972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83년 5월 신탁업무, 19...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외국계 민영은행.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은 일제 강점기 때인 1929년 7월 1일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발하였다. 해방 이후 공기업으로 편입되었다. 상호가 1950년 5월 한국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바꿨다. 1958년 12월 제일은행으로 변경되었다. 1956년 3월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00년 1월 정부는 은행 민영화계획에 따라 지분 5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민간은행. 우리은행은 고객제일의 현장 경영과 고객이 편리한 경영 실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 설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전신은 1899년 1월 세워진 대한천일은행이다. 대한천일은행은 고종 황제의 지원 아래 1899년 5월 인천에 첫 지점을 개설했다. 1911년 조선상업은행으로, 1...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지방은행. 전북은행은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전라북도 지역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기업과 시민들에게 금융서비스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전북은행은 1967년 정부의 1도 1행 원칙에 따라 1969년 12월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워졌다. 1971년 8월 본점을 현재 위치인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6으로 신축 이전하였다. 1972년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에 5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예금, 대출, 인터넷 뱅킹을 주요 업무로 하는 국내 민영은행. KB국민은행은 담보능력과 신용이 미약한 일반국민과 중소기업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다. 1963년 2월 서민경제의 발전과 향상을 위해 제정된 국민은행법 「법률 1201호」이 공포됨에 따라 국민은행이 세워졌다. 1960년 이전까지 사설 무진회사가 15...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은행. 하나은행은 초우량 금융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외 기업에게 양질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하나은행의 전신은 1971년 6월 세워진 한국투자금융이다. 한국투자금융은 순수 민간자본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비(非)은행금융기관이다. 1972년 영업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KDB금융그룹의 자회사 은행. 한국산업은행은 국가산업의 부흥과 국민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 산업자금을 공급, 관리함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한국산업은행은 1954년 정부 출자로 산업자금의 공급과 관리를 위해 세워진 정부출자 은행이다. 정부는 1953년 제정된 「한국산업은행법」을 기초로 자본금 4,000만 원으로 은행을 세웠다. 설립...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씨티그룹 계열사 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하여 한국기업을 지원하여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한국 금융 산업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시작은 1981년 9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한미금융이다. 1983년 3월 5일 상호를 한미은행으로 변경하였고, 1989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