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업화랑. 서미앤투스는 1988년 청담동에서 시작하여 2000년 가회동으로 옮겨간 서미갤러리의 전신을 이어받아 2003년 청담동에 개관한 화랑이다. 예술적인 회화작업과 생활 속 실용성에 초점을 둔 디자인 영역을 크로스 오버하는 갤러리와 가구점이 혼합된 형태의 전시공간이 특징적이다. 현대 미술품을 비롯해 디자인 가구, 조명, 공예, 소품 등을 함께...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대에서 열리는 미술시장. 서울오픈아트페어는 인사동의 화랑들이 새로운 고객을 찾아 1988년부터 옮겨가기 시작하여 국내 제2의 화랑가로 자리 잡은 청담동과 신사동 중심의 화랑들이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미술시장이다. 제1회는 2006년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SIAC[Seoul Art Fair of Identity in Art&Culture] 200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상업화랑. 오페라갤러리는 2007년 12월에 개관한 갤러리로 청담동의 랜드마크와 같은 갤러리 빌딩인 네이처포엠 1층에 입점하였다. 규모는 전시장 총 면적이 595.044㎡, 수용인원은 50~60명 정도이며 소장품은 200여 점이 되었다. 2012년 10월에 현재의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논현동 92] SB타워 1층에 확장 이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