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지정되었으며 1971년 2차적으로 시행된 현재 강남구의 대부분을 포함한 한강 이남의 대규모 토지구획정리사업. 영동2지구는 강북 지역의 인구소산을 목적으로 한 신시가지 건설을 위해 현재의 압구정, 신사, 논현, 역삼, 염곡, 포이, 도선 등 각 동을 포함하여 1,301.2㎡[393.6만평] 면적에 시행되었다. 1971년 11월 추가지구가 지정되어 총 1,31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