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대한노인회 현리분회에서 채록된 풍수 설화. 「정도전과 경복궁」 설화는 이성계가 조선의 수도를 정할 때 북악산의 풍수를 보고 도읍을 정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정도전과 경복궁」 설화는 2009년 2월 11일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1리[현 조종면 현1리] 대한노인회 현리분회에서 감수봉으로부터 채록하였다. 묘자리를 잘 잡아서 흥하...
경기도 가평군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문신. 남택하(南宅夏)[1643~1718]의 본관은 의령(宜寧)이고, 자는 경백(敬伯)이다. 조선 개국 공신 남은(南誾)[1354~1398]의 형이자 본인도 개국 공신인 남재(南在)[1351~1419)의 10세손이다. 아버지는 예조 참판 남노성(南老星)이고, 부인은 해주 오씨(海州 吳氏) 오두인(吳斗寅)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