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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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馬利 敎會 |
영어공식명칭 | Mari Presbyterian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진산길 51-13[말흘리 179-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규통 |
설립 시기/일시 | 1947년 7월 10일 - 마리 교회가 진산 교회로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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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5년 1월 5일 - 진산 교회에서 마리 교회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마리 교회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179-6 |
현 소재지 | 마리 교회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179-6 |
성격 | 교회 |
설립자 | 신용복 |
전화 | 055-942-4004 |
홈페이지 | http://www.marichurch.org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소속 교회.
[개설]
1947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거창 교회[당시 당회장 주남선 목사]가 거창 교회 청년 면려회를 통해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에 최현선 전도사를 파송하여 같은 해 7월 10일에 시작되었다.
[설립 목적]
마리 교회는 복음 전파를 위한 개척 교회 설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마리 교회는 1947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179-6번지에 초대 교역자 최현선 전도사가 파송되어 같은 해 7월 10일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 진산 교회 설립 예배로 시작되었다. 1975년 진산 교회에서 마리 교회로 개칭되었다. 설립 이래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원로 목사 하재선 목사의 25년 사역 기반과 2015년 4월에 부임한 현재 담임 박용부 목사의 사역으로 1년에 50명 정도의 새 신자가 등록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마리 교회는 꿈꾸는 교회를 지향하며 교회의 고유 기능인 예배, 선교,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토요 비전 스쿨[토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을 모아 학업 증진을 위한 교육과 함께 예체능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교단 내에 선교사를 지망하는 목사들을 초빙하여 파송과 후원을 위한 준비를 겸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다락방 기도회’는 매 기수 40여 명의 신자가 모여 기도에 힘쓰고 있다.
[현황]
2016년 7월 현재, 박용부 목사 외 세 명의 시무 장로를 포함하여 약 110여 명 신자의 교세를 이루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교회 외적으로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의 장치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적극적인 해외 선교를 도모하는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