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M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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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에 있는 청운사의 경내 모습이다.1925년 3월 10일에 법당을 짓고 태고종에 속하였으며, 1927년에 월인 스님이 초가법당을 3칸으로 늘리고 지금의 대웅전 자리에 요사를 지었다. 1931년에는 초가법당을 허물고 그 자리에 법당을 새로 지으면서 절을 중창했고, 이 법당이 곧 지금의 관음전이다. 1959년에는 현재의 염불원 오른쪽에 있는 요사를 새로 지었고, 1970년에는 1927년에 지었던 요사를 헐고 옛 만경현 동헌에 있던 건물을 매입해 옮겨와 대웅전을 삼았다. 1973년에는 종각과 범종을 봉안했고, 1990년 요사로도 사용되는 염불원을, 그리고 1992년에 미륵불을 봉안하면서 현재에 이른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 91-2 |
제작일자 | 2010년 3월 5일 |
제작 | (주)지엑스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