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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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신덕동과 신용리 사이 포교(개다리)옆에 위치한 신털미산이다. 소나무 숲이 우거진 나지막하고 아담한 산이다. 조선조 태종 15 년에 벽골제를 보수하기위해 전국에서 동원된 장정이 매일 만여 명씩 일을 했는데 이들이 헤어진 짚신을 이 곳에 모아 버리고, 또한 짚신에 붙어 있는 흙을 털어 놓음으로써 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신덕동|부량면 신용리 |
제작일자 | 2009년 10월 12일 |
제작 | 누리미디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