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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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제1회 대한민국 황실공예지평선 대전 종합 대상을 수상한 이영애 작가가 대상작인 ‘영친왕비의 후수와 패옥’을 김제시에 기증하는 모습이다. 기증된 '영친왕비의 후수와 패옥'은 1922년 영친왕비께서 순종을 알현할 때 착용했고,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현존하는 왕비의 국내 유일의 유물로서 이방자 여사가 생전에 입었던 황실 옷을 김영숙 한국복식학자 고증 및 박윤미 문화재 전문위원의 자문을 받아 원형 그대로 복원한 명작이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 |
제공 | 김제시청 |
저작권 | 김제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