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도 본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2156
설명문 증산교 파벌 교단인 순천도의 본부의 모습이다. 장기준(張基準)은 1920년 4월 5일 치성을 올리고 종도 김경학(金京學)으로부터 연원을 받은 다음 유춘래(柳春來)를 포함한 3명에게 현무경 활용법을 전수하여 후일 순천도(順天道)라고 불리는 교단을 세웠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제작일자 2010년 4월 29일
제작 누리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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