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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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군 용지면 예촌리에 있는 안기 묘의 전경이다. 평안도 안찰사를 지냈고 후에 예조판서를 증직했던 안기(安起)는 단종 영월파천 후 남하해서 김제군 용지면 평고리(平皐里),안촌(安村)마을에 은거하였다. 그 후 동생 안지(安止)와 이곳 평고에 와 합류하였는데 은거지인 평고를 따서 호를 형은 평촌(平村), 동생은 고은(皐隱)이라 하였다 한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예촌리 한절마을 |
제작일자 | 2010년 4월 29일 |
제작 | 누리미디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