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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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금구면 낙성리 신흥마을의 보호수 모습이다. 수종은 팽나무이며 규모는 약210년 정도이고 규모는 높이 20m, 둘레 3m이다. 나무 가지들이 비교적 넓게 펼쳐져 있으며, 보존이 잘되어 있는 상태이다. 마을에서 예전에 당산제를 모셨다고 하나 현재는 보호수로 남아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낙성리 214-2 |
제작일자 | 2007년 5월 22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