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서원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2418
설명문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당월마을에 있는 쌍계서원 터의 현재 모습이다. 이 서원은 선조6년(1573)에 세워졌으며, 그 후 고종5년(1868)에 훼철당하였다가 복건되었는데 지금은 건물이 무너져 없어지고 주춧돌과 3개의 단만이 남아 있다. 3개의 단에는 매촌 최식을 주벽으로 하여 애일당 최응삼, 세헌 경거륜이 각각 봉안되어 있다. 서원터 주변으로 시멘트 담장이 둘러져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124-1
제작일자 2007년 5월 25일
제공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저작권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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