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리 보호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2508
설명문 김제시 금산면 선동리 아직마을 입구에 있는 보호수의 모습이다. 수종은 팽나무로 수령은 210년이고 규모는 높이 20m 둘레 4m이다. 마을에서 예전에 이곳에서 당산제를 모셨다고 하나, 현재는 마을의 정자나무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선동리 266
제작일자 2007년 5월 15일
제공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저작권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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