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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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월평마을내에 위치하고 있는 보호수의 모습이다. 수종은 느티나무이며 수령은 약210년 이다. 규모는 높이 9m, 둘레 2m 로 2그루의 큰 고목이 마을 입구앞에 서있다. 예전 인동 장씨가 마을을 조성할때 주변에 그늘이 없어 사람들을 위해 심었다고 전해지며, 이 나무를 기준으로 마을내로 말을 타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하마비는 세워져 있지 않으나 20년 전만 해도 마상석이 나무 옆에 있었다고 한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109-2 |
제작일자 | 2007년 7월 6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