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리 폐금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2515
설명문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에 있는 폐금광의 모습이다. 기룡마을에서 구성사로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밭 옆으로 동굴이 2기가 20m 정도의 간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언제 만들어 졌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며, 다만 6.25 전쟁시에 주민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으며, 그 이전에 일제가 금을 캐기 위한 금광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는 앞에 일부만 공간이 남아 있지만 바닥의 퇴적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의 깊이 보다 더 깊을 것으로 보여진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 산21
제작일자 2007년 5월 17일
제공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저작권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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