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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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월성동에 있는 월성토성 터의 현재 모습이다. 월성토성은 김제시 월성동 성동마을 뒤에 있는 높이 약 20여 m의 낮은 언덕으로 이 곳은 원평천과 금구천이 합류되는 동쪽을 차지하고 있으며 월성평야 즉 옛 금구천 유역 가운데서 가장 좁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 성동마을 뒷편은 밭으로 대부분 개간되어 있는 상태이며 구릉의 정상측은 비교적 완만한 지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토성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고 그 주변으로 원삼국에서부터 삼국시기의 유물들이 확인되고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월성동 산5~산17-2 |
제작일자 | 2002년 1월 15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