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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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입석동 마을 입구에 세워져 수호신으로 믿어 내려온 선돌인 월촌입석의 모습이다. 월촌입석은 사각기둥형 자연석으로 높이 210㎝, 너비 62㎝, 두께 40㎝이다. 제작 연대는 미상이나 백제시대 벽골제 축조를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는 남녀편으로 나뉘어 ‘입석 줄다리기’를 하는데 여자편이 이겨야 그 해 풍년이 든다고 믿고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입석동 417-1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7호 |
제작일자 | 2002년 1월 14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