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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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장화동 전장마을에 있는 비석군 모습이다. 이 비석군은 현재 전장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10여년전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정씨 후손들이 현재의 자리로 이동하였다. 3개의 비석이 세워져 있으나 왼측에 세워진 것은 후대에 다시 세운것으로 추정된다. 비석의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다. 좌측에 있는 비석은 높이 118cm, 너비 40cm, 폭 16cm 이며 비문은 ‘통정대부전행홍릉참봉정공채진적선비(通政大夫前行弘陵參奉鄭公埰鎭績善碑)’라고 쓰여져 있다. 우측에 있는 비석은 높이 115cm, 너비 40cm, 폭 16cm이며 비문은 ‘전승지(煎承旨) 정공준섭적선비(鄭公峻燮績善碑)’라고 쓰여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동 627-3 |
제작일자 | 2002년 1월 17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