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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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황산동 문수사 뒤쪽 암벽 앞에 판석(板石)에 양각되어 있는 고려시대 석조불상의 모습이다. 이 사찰에서 가장 오래된 석불로, 화강암을 잘 다듬어 여래좌상(如來坐像)을 조각하였다. 판석에 앙련좌(仰蓮座)를 조각하고 그 위에 여래좌상을 얹은 형태는 흔치 않다. 높이는 1.48m로, 앙련좌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모습이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6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
제작일자 | 2005년 1월 4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