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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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황산동 문수사 삼성각에 봉안된 현왕도의 모습이다. 화면 중앙에 현왕이 약간 몸을 튼채 의자에 앉아있고 주위에 동자를 비롯한 판관(判官)과 사자(使者)들이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구도는 시왕도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지만 시왕도에는 하단에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중생이 그려지는 반면 현왕도에서는 지옥도(地獄圖)가 생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 6 |
제작일자 | 2005년 1월 4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