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2766
설명문 김제시 순동마을의 철도변에 자리잡고 있는 의견비 모습이다. 비의 명문으로는 단지 '의견비(義犬碑)' 라는 3자만이 새겨져 있다. 이 비에는 김득추가 길렀던 개의 희생으로 생명을 건진 설화가 담겨있으며, 그 개의 죽음을 슬퍼하여 그 자리에 이 의견비를 세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순동 264
문화재지정번호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호
제작일자 2007년 2월 14일
제공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저작권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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