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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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신덕동 신덕교 옆에 세워진 길교비의 모습이다. 전라도 관찰사 이호준과 김제군수 김선근의 업적을 기리어 김제, 금구, 태인의 세 고을 백성들이 세운 것이다. 비의 보존상태는 좋은 편이나 비의 아랫부분이 약간 땅속에 묻혀 있다. 비문에는 ‘관찰사 이공호준(觀察使李公鎬俊) 군수(郡守) 김후선근(金侯善根) 삼읍민(三邑民)’이라고 쓰여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신덕동 222-5 |
제작일자 | 2002년 1월 27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