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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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연정동에 있는 영세불망비의 모습이다. 비는 높이 267cm, 너비 63cm의 크기이며 비갓이 있다. 이 비의 앞면에는 대제를 복구할 당시 총위사 전라도관찰사와 어사 및 김제군수의 대제복구에 대한 공을 기린 글이 새겨져 있고 그 뒷면에는 대제를 복구하게 된 경위가 쓰여있다. 비에는 ‘총위사서공희순(總衛使徐公憙淳) 관찰사홍공의석(觀察使洪公義錫) 어사유공치숭(御史兪公致崇) 군수(郡守) 정공세창(鄭公世昌)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 라고 쓰여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연정동 44-1 |
제작일자 | 2007년 3월 8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