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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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있는 단청장 신언수씨의 가옥 모습이다. 고(故) 신언수씨는 일제강점기에 단청기술로 명성을 떨쳤던 김일섭에게서 기술을 배웠고 1946년에 김제 금산사 미륵전을 시작으로 전국의 수많은 궁궐과 사찰, 향교, 관아, 정자 등, 그리고 해외의 몇몇 건물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단청무늬를 그렸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194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4호 |
제작일자 | 2007년 6월 15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