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26P2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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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김제시 부량면 신두리 신양마을에 위치하는 비석의 모습이다. 비석의 윗부분 밖에 보이지 않으며 전체적인 모양은 계란모양을 하고 있다. 비석은 경지정리때 흙을 파면서 발견된 것으로 비석 한쪽이 편평하고 한자가 써있었다고 하나 마모가 심하여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밭을 더 확장하기 위해서 비석을 땅속으로 파 묻었다고 한다. |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두리 429-1 |
| 제작일자 | 2006년 11월 24일 |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