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3137
설명문 김제시 용지면 예촌리 한절미마을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 안지(安止)의 묘 모습이다. 좌우로 문인석 2개가 세워져 있고 마모가 진행 중이다. 묘역의 맨 아래쪽에 신도비가 세워져 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왕이 안지의 호를 붙인 고은다리를 마을에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묘 앞의 비는 근년에 세워진 것으로 비문에는 ‘문정공고은안선생지묘(文靖公皐隱安先生之墓)’라고 쓰여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 예촌리 산4-22
제작일자 2007년 2월 6일
제공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저작권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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