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3373 |
---|---|
설명문 |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옹관의 모습이다. 저성마을의 남서측에 형성된 평탄한 구릉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에서부터 각각 회갈색연질토기(1옹)·회색연질토기(2옹)·적갈색연질토기(3옹)로 이루어져 있다. 회갈색을 띠는 옹(1옹)의 구연부가 회색을 띠는 옹(2옹)의 저부와 통하고 있다. 잔존하는 전체 옹관의 길이는 약 230cm, 너비는 105cm이며 옹관의 묘광은 확인되지 않았다. 2옹의 경우견부와 동체연결부에 삼각형의 거치문이 타날되어 있는데, 거치문 안에는 격자문이 타날되어 있으나 문양이 전체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267 |
제작일자 | 2007년 2월 26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