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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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청하산마을에 있는 효자 최우풍과 열녀 신안주씨의 정려 모습이다. 정려는 2기의 기둥에 비갓이 있으며, 정판이 2기 위아래로 나란히 걸려있다. 높이는 230cm 정도에 너비가 1m 정도이다. 현재 시멘트 담장으로 주위가 둘러져 있다. 정판에는 ‘효자통정대부돈영부도정삭영최공우풍지려(孝子通政大夫敦寧府都正朔寧崔公遇豊之閭)’ ‘열녀훈부도사최낙구처공인신안주씨지려(烈女忠勳府都事崔樂九妻恭人新安朱氏之閭)’라고 쓰여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173 |
제작일자 | 2007년 4월 17일 |
제공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
저작권 |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