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스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3454
설명문 일체무언(一切無言) 한마디를 남기고 입적한 탄허스님(1913-1983)은 당대의 석학으로 선과 교를 두루 아울러 한국불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스님은 전북 김제에서 출생, 16살이 되던 해까지 유교와 도교학을 두루 섭렵했다. '화엄경' 원전 80권과 화엄학 저술 40권 등 저술 286권을 10여년에 걸쳐 번역, 출간한 것을 비롯해 '육조단경' '보조법어'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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